GDSC

TL;DR (3줄)2024년은 “크게 성과를 낸 해”라기보다,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쌓은 해였다.프로그라피와 1인 앱 라디(Life Designer)를 통해 “만드는 것”보다 문제 정의 → 해결의 감각을 배웠다.두런두런 운영과 GDGoC 활동을 하며, 조직은 완벽함이 아니라 공유·신뢰·목표/문화로 굴러간다는 걸 체득했다.1) 배경: 학교 밖으로 나간 이유2023년은 개발이라는 세계를 학교 안에서 처음 만난 해였다. 그리고 2024년은 그 세계를 학교 밖으로 가져가 실제로 부딪혀 본 해였다.2023년에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. 그 경험은 곧 “좀 더 실무적이고, 더 진짜에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해보고 싶다”는 갈증으로 이어졌다. 그래서 2024년에는 의도적으로 더..
사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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